‘웹 AR 기술’ 이용한 광고 서비스 론칭한 두잇파이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사진 = 두잇파이브 로고
<사진 = 두잇파이브 로고>

ICT-문화융합센터의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두잇파이프(공동대표 이기훈, 박한순)는 HTML5 기반의 게임형 광고 콘텐츠를 전문으로 기획하는 스타트업이다. 자체 개발한 BXG엔진과 180여 종 이상의 기획 템플릿으로 빠르게 게임을 제작, 높은 광고 효율을 달성하는 것이 장점이며, 웹 기반의 AR 기술을 이용한 광고 콘텐츠 서비스 론칭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기훈 대표는 "두잇파이브의 게임형 광고 콘텐츠는 다양한 기획 템플릿과 광고주 맞춤형 디자인으로 기존의 정형화된 모바일 광고로부터 탈피했다"라며 "향후 인터랙티브 콘텐츠 장비와 연동한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를 제작하고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는 기존에 두잇파이브가 제작했던 HTML5 기반의 게임 레퍼런스를 활용, 웹 AR 콘텐츠를 접목한 것으로 사용자는 디바이스와 OS 장벽 없이 콘텐츠를 즐기고 메신저, SNS 연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다.
 
광고주 입장에선 역동적이면서 동시에 모바일 응대가 가능한 광고를 집행하고, 기존의 광고 캠페인 대비 높은 효율을 얻는다. 이는 게임이 주는 상호작용을 통해 브랜드 호감을 증대시키고 경쟁, 성취 및 공유를 통한 고객참여를 증대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게임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스토리텔링을 통해 광고주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사용자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그린데일리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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