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창업 준비가 필요합니다”…서점학교, 무료 교육프로그램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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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
4일 한국서점조합연합회(회장 이종복, 이하 한국서련)는 ‘2020 제43기 서점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기수 강의는 오는 22~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종로구 서울여자대학교 대학로캠퍼스 아름관 501호에서 열린다.

강의는 서점업의 기본 개념(손재완 전 영풍문고 대표이사), 출판시장 파악(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 유통·POS(최성구 출판유통진흥원 총괄팀장), 회계·세무(이철재 책인감 대표), 북큐레이션(나란 북큐레이터), 마케팅(정나영 비즈니스 리서치 대표), 공간 활용(김미정 밤의 서점 대표), 실제 서점 사례(이한별 꿈꾸는별책방 대표, 이연호 책이있는글터 대표)로 구성된다.

2019 서점학교가 진행되는 모습 (제공:한국서점조합연합회)
<2019 서점학교가 진행되는 모습 (제공:한국서점조합연합회)>

강의 참가신청은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참가자 접수는 선착순 마감이며, 3일 강의에 모두 출석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서점학교 담당자는 “서점 창업을 앞두고 있거나, 관심이 있지만 기초적인 정보가 없는 분들을 위해 마련한 강의”라며 “최대한 예비 창업자의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가 무엇일지 고민해 마련한 커리큘럼”이라고 전했다.

구교현 기자 kyo@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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