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생(대표 신대용)이 선보이는 외식 브랜드 '이분생'이 초보 창업주부터 경력자까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자카야 퀄리티를 분식집 가격으로 생맥주까지'라는 의미를 담은 '이분생'은 3,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서부터 만나볼 수 있는 고퀄리티 안주와 샹들리에 조명 아래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 등이 강점이다.

실제로 이분생의 메뉴들은 떡볶이, 튀김, 건어물, 양식, 치킨 등 다양한 안주가 3,900원부터 제공되며 대부분의 메뉴가 만 원을 넘지 않는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전문음식점 못지않은 퀄리티로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인테리어는 샹들리에 조명과 고급 파티션 설치로 은은한 조명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매장 입구에는 유럽풍 가로등을 설치했다.

여기에 해당 브랜드만의 희소성 있는 기술력이 돋보인다. 맥주의 맛이 변하지 않고 끝까지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이분생만의 '얼음맥주', '황금맥주' 기술, 완제품 보존기술인 '원팩 시스템', 자체 물류 시스템 등 개인이 갖지 못하는 다양한 아이템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본사에서 제공하는 일주일의 교육은 이러한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으로 누구나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관계자는 "업주와 가맹점에게 이분생의 노하우를 전하며 창업에 대한 막연한 부담과 공포 대신 성공적인 창업의 동반자로서 상생을 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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