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담비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은 이렇게 하는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민소매 티와 광택이 나는 검정색 바지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특히 군살 없는 손담비의 몸매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손담비는 운동 중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개성 강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16일 오후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김종국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언급해 어머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김수정 기자 (sjkim@gree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