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 원한다면 식습관 개선 필수… 1일1생식 도움될 수 있어

환절기가 되면 유난히 몸이 나른하게 느껴진다. 점심 식사 후나 오후 시간이 되면 졸음이 몰려오는 춘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어난다.

나른한 환절기 시즌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일 1생식'의 저자이자 최초로 생식을 개발한 황성주 박사는 무엇보다 건강한 식생활을 통한 기초체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는 음식, 건강의 바로미터
매일 섭취하는 음식은 우리 몸의 근간을 이루게 되는데, 하루 한 끼만이라도 필수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건강식을 섭취한다면 기초체력은 물론 우리 몸의 전체적인 컨디션을 높일 수 있다. 최근 ‘1일 1생식’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황성주 박사가 제안하는 1일 1생식은 하루 한끼만 생식으로 바꾸고 나머지 두 끼는 일반식을 섭취하는 방식이다.

생식은 최소 칼로리로 최고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가성비’ 높은 식사로, 가장 선진적인 로가닉 푸드이면서 총 천연 컬러 푸드이다. 또한 항산화 방어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유전자 푸드, 즉 셀 푸드이기도 하다. 때문에 한 끼 식사를 생식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체질개선, 영양공급, 건강증진, 식이요법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다시 생식으로’
최근 생식이 다시금 주목을 끌고 있는 데는 악화된 환경의 영향도 크다.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우리 몸에 축적되는 오염물질의 양이 늘어나게 되는데, 생식은 가장 대표적인 디톡스 식품으로 오염된 환경으로부터 내 몸의 저항력을 높이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

생식연구의 선두주자 주식회사 이롬에서는 생식을 통해 건강을 되찾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1일 1생식’을 실천할 수 있는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황성주의 1일1생식 뉴스타트’는 이롬 특허 유산균추출분말이 함유되어 생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슈퍼씨드 5종을 비롯해 국내산 농산물 33종을 함유해 맛은 물론 영양까지 골고루 챙길 수 있다.

더욱 풍부한 자연의 영양을 누리고 싶다면 ‘황성주의1일1생식 스페셜’을 주목해보자. 국내산 농산물 60가지를 함유하고 있어 파이토케미컬 영양생식이 가능할뿐 아니라 잎채소, 뿌리채소, 버섯, 과일열매류가 강화돼 더욱 풍부한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다.

황성주 박사는 "여러 가지 유해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유해한 환경이 결합하면서 현대인의 체내에는 상상 이상으로 많은 양의 유해물질이 쌓이게 된다"면서 "1년의 식습관을 다지는 환절기, 1일 1생식으로 내 몸에 건강을 선물해 보는 것도 좋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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