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3일 진주혁신도시 LH본사에서 '국내·외 에너지 신산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오른쪽 여섯 번째), 박상우 LH 사장(왼쪽 여섯 번째) 등이 기념촬영했다.

조정형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jenie@gree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