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임직원과 시민단체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혁신위원회가 1차회의를 했다.
한국가스공사 임직원과 시민단체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혁신위원회가 1차회의를 했다.

한국가스공사는 대구 본사에서 시민사회단체·전문가·고객사 대표 등 시민위원과 경영임원으로 구성된 '제1차 KOGAS 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는 가스공사가 마련한 혁신계획을 토의했다. 향후 5년 간(2018~2022년) 추진할 경영혁신 방향·목표 및 세부 이행과제를 확정했다.

조정형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jenie@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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