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용수 감독, 세리머니 굴욕 일화 언급..무슨말 했나?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최용수 감독이 골 세리머니에 대한 일화를 언급했다.

최용수 감독은 샤이니 민호와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용수 감독은 1997년 골 세리머니 도중 광고판에서 추락한 것에 대해 "저는 받침대가 있는 줄 알고 광고판을 넘어가려고 했다. 광고판 위에서 만세를 하려고 했는데 높이도 만만치 않고 상당히 아팠다"며  "이후로 후유증은 없었다. 축구에 대해 더 눈을 뜨게 됐고, 제 축구 인생에 그렇게 흠집이 난 건 아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용수 감독은  지난 2011년부터 FC서울 지휘봉을 잡아 K리그 우승 1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준우승 1회, FA컵 준우승 1회 등의 업적을 세웠다.

 진희주 기자 (jhjin@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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