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19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3차 전체회의에서 개회사를 했다. [자료:환경부]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19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3차 전체회의에서 개회사를 했다. [자료:환경부]

환경부는 국토교통부,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과 함께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3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지난 5개월 간 활동결과를 정리하고, 2018년 분과별 운영방향을 발표했다. '인간과 자연이 함께 누리는 생명의 물'이라는 국가 통합물관리 비전, 핵심전략과 분과별로 마련한 유역별 통합물관리 비전을 제시했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참석자들이 19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3차 전체회의에서 기념촬영했다. [자료:환경부]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참석자들이 19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3차 전체회의에서 기념촬영했다. [자료:환경부]

함봉균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hbkone@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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