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국토교통부,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과 함께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3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지난 5개월 간 활동결과를 정리하고, 2018년 분과별 운영방향을 발표했다. '인간과 자연이 함께 누리는 생명의 물'이라는 국가 통합물관리 비전, 핵심전략과 분과별로 마련한 유역별 통합물관리 비전을 제시했다.
함봉균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hbkone@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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