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비보이가 한 자리에... ‘2019 서울 비보이 존’ 열려

국내외에서 활약해온 대표 비보이(B-Boy)들의 다이나믹한 공연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2019 서울 비보이 존(Seoul B-boy Zone)' 행사를 오는 12월 1일(일) 오후 3시에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대표 B-boy단으로 활동 중인 △갬블러크루(Gamblerz Crew) △엠비크루(M.B. Crew) △립스티컬 펑크(Lipstikal Funk) △애니메이션크루(Animation Crew) △롤링 핸즈(Rolling Hands) 등 총 5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시 대표 비보이(B-Boy)단'은 비보이 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2013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서울시를 대표하는 B-boy단을 선정해 국내외 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활동 중이다.

참가팀 중 ‘갬블러크루’는 세계 5대 비보이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인 독일의 ‘배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에서 2번의 우승 경력을 보유한 세계적인 팀이다.  ‘엠비크루’는 프랑스, 일본 대만 등 각국의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 팀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공연을 맡기도 했다.

한 겨울에 화끈한 비보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김수미 기자 (sumi@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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