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경력의 김혜욱 대표가 미국 이민과 비자 컨설팅 제공

미국 비자&이민 전문 컨설팅 기업 연율이민법인(대표 김혜욱)이 스포츠동아 2019 신뢰만족도 1위를 수상했다.

연율이민법인은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증을 소유한 김혜욱 대표가 10년 동안 구축한 법률 지식과 실무 경험으로 미국 국적법과 이민법, 미국 비자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현재 다양한 사례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교수와 의사, 엔지니어, 예술가, 운동선수 등 고학력, 고소득층의 미국 이민 컨설팅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조력자로서 미국 NIW와 EB-1 비자 거절에 대한 해법을 제안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2019 신뢰만족도 1위를 수상한 데에는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과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커버레터를 꼼꼼하게 작성하는 등 고객에게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고객 중심 주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김혜욱 대표는 “커버레터는 각종 입증자료를 바탕으로 신청인의 능력을 증명하는 중요한 수단이다”라며 “반복적인 비자 및 입국 거절은 영구 거절로 이어질 수 있음에도 많은 고객들이 커버레터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연율이민법인에서는 고객 한 명 한 명과 활발히 소통하고, 커버레터 내용을 전면 공개하는 등 신뢰도 높은 미국 이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혜욱 대표는 학부와 석사를 모두 법대에서 수료한 뒤, 미국 로스쿨을 거쳐 미국 뉴욕주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전문 분야는 미국 NIW&EB-1 고학력취업이민 및 주재원비자와 비자 거절이다.

연율이민법인의 컨설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11월 2일과 3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이민박람회에 마련되는 연율이민법인 부스를 통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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