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규 환경부 차관(가운데)이 22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태풍 타파 대응 회의를 주재했다. [자료:환경부]
박천규 환경부 차관(가운데)이 22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태풍 타파 대응 회의를 주재했다. [자료:환경부]

박천규 환경부 차관이 22일 한강홍수통제소 상황실을 방문해 환경부 본부, 4개 홍수통제소 및 수자원공사의 태풍 '타파'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태풍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함봉균기자 hbkone@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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