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과 비틀즈의 명곡, 세계적인 록밴드의 '1+1' 국내 첫 합동 내한공연으로 즐겨볼까

퀸과 비틀즈의 명곡, 세계적인 록밴드의 '1+1' 국내 첫 합동 내한공연으로 즐겨볼까

장르를 막론한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시대를 풍미하며 세계 음악사에 유의미한 기록을 남긴 영국의 록밴드 '퀸(QUEEN)'. 퀸은 수많은 명곡들로 197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전설적인 록 밴드다. 지난해에는 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2018)>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모으면서 국내 음원차트에도 퀸의 음악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다시 한번 '퀸 신드롬'을 불러 모으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더할나위 없이 꾸준히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영국의 또 다른 전설적인 록밴드인 '비틀즈(BEATLES)'에 대한 애정도 다시금 불타오르고 있다. 'Let It Be', 'Ob-La-Di, Ob-La-Da', 'Yesterday' 등 그들이 낳은 명곡은 언제어디서나 들려오고 있으며 팬들은 비틀즈에 대한 사랑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퀸, 그리고 비틀즈에 대한 팬심과 그들의 음악이 불러온 7080 올드 팝송에 대한 향수를 느끼고 이들이라면, 두 밴드를 한 공간에서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추석명절을 맞아 친구와 친지 혹은 배우자나 연인과 함께 잠실에서 펼쳐지는 UK 퀸 트리뷰트 밴드의 '1+1' 합동 내한 공연을 통해 음악과 함께하는 추억여행을 떠날 수 있다.
 
공연기획사인 JYC-TV그룹(회장 김영철)은 추석을 맞아 카운터피트 비틀즈(The Counterfeit BEATELS)와 UK 퀸(UK QUEEN) 그룹의 국내 첫 합동 공연 스페셜 콘서트가 국내 팬들을 찾아온다고 밝혔다.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올림픽 경기장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두 그룹의 스페셜 콘서트는 영국 왕실에서 인정받은 헌정밴드들이 한국에서 합동으로 펼치는 팝송 콘서트로, 수준 높은 공연과 화려한 볼거리로 퀸과 비틀즈팬을 비롯한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공연은 1, 2부로 나뉘어 구성되며, 1부는 비틀즈, 2부는 퀸 공연으로 총 2시간 30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2005년 결성된 UK 퀸은 영국에서 활동하는 퀸 트리뷰트 4인조 밴드로, 영국 공식 퀸 팬클럽의 열렬한 지지와 후원을 받고 있는 그룹이다. 앞서 인도, 중동, 네덜란드, 스위스, 이탈리아, 벨기에, 독일, 포르투갈, 스페인, 말타제도 등 전 세계에서 헌정 공연을 펼쳐오는 등 가장 권위 있는 행사와 장소를 빛낸 록밴드 그룹이기도 하다.
 
특히 UK 퀸은 프레디 머큐리 자선단체 주최의 스위스 <The Freddie For A Day(프레디를 위한 날)> 축제에서 헤드라이너 밴드로 의미 깊은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내한공연은 첫 번째 대형 한국 공연으로, 국내 퀸 팬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알고 있기에 아티스트도 이번 합동 공연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카운터피트 비틀즈&유케이 퀸 합동 내한공연에서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명장면이자 전설적인 공연인 퀸의 라이브 에이드를 그대로 재현하여 감동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1995년 결성된 카운터피트 비틀즈는 권위 있는 국제 공연 무대에서 종행무진 활약한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 헌정 밴드 중 하나다. 콜드플레이, 엘비스 코스텔로, 스티브 윈우드, 프라이멀 스크림,  비요르크가 함께하며 80,000명의 팬들을 모은 일본 후지 락 콘서트에서 메인 무대를 장식했으며, 2014년에는 4만 명의 청중 앞에서 공연을 하기도 했다.
 
디즈니 유명 감독들인 데릭 라살라(Derrick Lasalla)와 스타브로스 시드레스(Stavros Sidres)가 기획하고 그리스 전국으로 방영되었던 비틀매니아(Beatlemania) 콘서트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이번 내한 공연은 영국 비틀즈 팬클럽 편집장인 피터내쉬와 한국비틀즈팬클럽 서강석 회장의 적극 추천으로 성사됐다.
 
JYC-TV그룹 이창호 대표는 "퀸과 비틀즈의 합동 콘서트를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추석 전 즐거운 공연을 통해 가족들, 친구들과 7080 주옥같은 골드팝송을 세계적인 밴드가 선사하는 사운드로 직접 감상해보시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다채로운 k-pop공연과 팝스타들의 내한공연으로 새로운 문화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JYC-TV그룹이 주최하고 Blue sky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의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