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기술로 미래 가치 창출에 나선 정대선 현대BS&C

 

정대선 사장의 현대BS&C ‘헤리엇(HERIOT)’ BI, 사진제공 : 현대BS&C
<정대선 사장의 현대BS&C ‘헤리엇(HERIOT)’ BI, 사진제공 : 현대BS&C>

최근 기업들의 업종과 권역을 초월한 융합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대선 사장의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가 ICT 기반 신기술 융합을 통해 미래 가치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BS&C가 보유한 첨단 IT 기술력 가운데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분야는 4차 산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과 융합된 앤터프라이즈 사업 영역이다.
 
블록체인의 보안성, 비가역성, 무결성을 활용하여 원자재, 부품, 제품에 대한 추적 가능성, 유지보수 등 관리 및 비용적인 면에서 효율성을 강화하고 시스템을 고도화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현대BS&C의 관계사인 블록체인 기술기업 에이치닥테크놀로지(Hdac Technology)가 자체 개발한 에이치닥(Hdac)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 기술에 건설/제조/금융/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적용이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BS&C는 블록체인 관련 사업 확장을 위해 ‘한라홀딩스’와 MOU 체결, ‘GC 녹십자헬스케어’ 및 ‘에이치닥테크놀로지(Hdac Technology)’와 에이치닥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사업 MOU를 체결하고, 국ㆍ내외 IT 기업들과 ‘한국 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K-DA)’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했다.
 
해당 기업은 2008년 IT 서비스 기업으로 정대선 사장이 시작했으며, 2010년 건설사업을 확장하여 도시형 생활브랜드 ‘현대썬앤빌’ 론칭, 2017년에는 고품격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헤리엇(HERIOT)’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IT와 건설 융합 기업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자체 보유한 IT와 건설 기술의 융합 기술을 접목한 고품격 주거 브랜드 ‘헤리엇(HERIOT)’을 통해 스마트홈 IoT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카카오 및 코맥스와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홈 IoT 플랫폼 구축 사업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하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홈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5월에는 SH공사와 스마트홈 세대 간 방화벽 시범 사업을 완료하며 단지 내 해킹에 대비하는 능동적 방어 체계 시스템 구축을 선보이고, 에이치닥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해 논리적인 정보 보안까지 갖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해당 기업은 모태 사업인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9년 산업계에서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5G 서비스 상용화에 발맞춰 스마트 공장, IoT, AI 등 기술력 향상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 밝혔다.
 
또한, 5G 기반 스마트 공장 구축을 위해 5G-산업 융합, 5G 비즈니스 모델 발굴, 스마트 공장 기술 상호 운용성 규격 기준 도출 등을 유관기관 및 전문기업과 협업으로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 전했다.
 
현대BS&C는 ‘2019년도 1차 스마트 공장 기술개발’ 사업에서 조선 해양 산업분야 스마트 공장 패키지 개발 과제에 주관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스마트 공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새로운 기술 개발에도 적극 노력 중이다.
 
이 외에도 IoT 기반 스마트 물류 시스템 기술, AI 엔진 연계 기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다각적 융합기술을 활용한 사업 진출을 계획 중이다.
 
해당 기업은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IoT, 블록체인 등 첨단기술과 제조, 금융, 헬스케어 등 여러 산업 분야를 융합한 신성장 미래지향 사업을 적극 추진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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