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갓성비 람쏘블루투스이어폰

최근 무선 이어폰 시장이 확대되며 다양한 블루투스 이어폰들이 출시되고 있다. 애플의 에어팟, 삼성의 갤럭시 버즈, 중국 Qcy를 비롯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가격, 성능, 디자인, 사용시간 등 여러가지 조건을 따지는 스마트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제품은 음향전문 글로벌기업 브이앤피인터내셔널의 자사 국내브랜드 람쏘 (LAMSOO) 제품이다.

람쏘의 LS-PT22, LS-Stalk, LS-SL30 제품은 최근 선물용은 물론 운전기사, 건설현장에서 일하시는 분, 상담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블루투스 이어폰 ‘LS-PT22’의 장점은 배터리 사용 시간에서 있다. 듀얼 무선이어폰의 일반적인 배터리 용량은 40mah~55mah로, 실제 사용시간은 최대 3시간에서 5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반면, LS-PT22는 약 2배 이상의 85mah 배터리용량으로 볼륨 50%~70%에서 한번 충전 시 듀얼사용 7시간~8시간, 싱글 사용 시 각각 8~9시간(합계 16~1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LS-PT22’는 10mm의 대구경 유닛드라이버를 장착해 사운드 품질을 높였고, 최신 노이즈캔슬링 CVC6.0 기술을 통해 주변의 소음을 줄였다. 이외에도 특허 받은 이어훅 디자인과 빠른 무선연결, 생활방수, 가벼운 무게, 고감도 듀얼 마이크, 오토페어링, 한글음성안내 등의 기능이 특징이다.

‘LS-Stalk1’은 최초 1번의 페어링을 통해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다. 듀얼 고감도 마이크와 멀티페어링의 장착으로 2대의 기기에서 동시에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선명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또한 한 번 충전으로 연속 8~9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350시간 대기할 수 있다.

무엇보다 LS-PT22와 LS-Stalk1에는 csr칩과 리얼텍사의 5.0칩셋 등 최신의 기술이 탑재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LS-SL30은 꾸준히 사랑받는 SL10, SL20 블루투스 이어폰 후속모델로 UHD급 듀얼마이크가 탑재되었으며, 주변잡음과 음성전달이 뛰어나고 3종 이어팁을 제공한다. 또한 정밀도높인 금형으로 제작되었다.

브이앤피인터내셔널 허청산 대표는 “이번 출시된 신제품 LS-SL30은 최고의 블루투스칩 CSR칩셋을 사용하여 저전력 연결안전성확보, 빠른연결이 가능하고 대용량배터리가 탑재되여 한번충전시 8~9시간 사용과 350시간대기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고가제품이랑 견비할 수 있는 가성비좋은 제품으로 출시하여 고객님들께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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