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경완 SNS
사진=도경완 SNS

가수 장윤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경완과 장윤정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있다. 두 사람은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아지게 만든다. 특히 점점 닮아가는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너무 예뻐요~" "훈훈해요~" "부러운 부부"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한편 장윤정은 최근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그는 1980년생으로 올해 40살이다.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김수정 기자 (sjkim@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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