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이인좌의 난 본격 서막..정일우 앞장서

사진=SBS '해치' 방송 캡처
<사진=SBS '해치' 방송 캡처>

'해치'에서 이인좌의 난이 본격적으로 펼쳐진 가운데, 정일우가 진압을 위해 앞장섰다.

15일 오후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서는 조선에 퍼진 역병을 진압하기 위해 나서는 이금(정일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금과 민진헌(이경영 분)은 도성에 이인좌(고주원 분)가 퍼뜨린 괴질이 무서운 속도로 퍼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충격에 빠졌다.

이금은 역병이 더욱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였다. 백성들은 역병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격렬한 소동을 벌였고, 이금은 이들 앞에 직접 서겠다고 말했다.

'해치'에 나오는 이인좌의 난은 조선 후기 이인좌 등의 소론(少論)이 주도한 반란으로, 무신년(1728년)에 일어난 반란이다.

한편 '해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김수정 기자 sjkim@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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