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아가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채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만 춥나 봄."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캐주얼한 봄 옷을 입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한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힘든 동안 얼굴과 변하지 않는 고급스러운 미모로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해 5월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다.

김수정 기자 sjkim@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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