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차량연료 품질점검 서비스 확대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손주석)은 차량 내 연료 가짜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차량연료 품질점검 서비스를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확대 시행한다. 현장에 설치된 이동시험실에서 분석 시험을 통해 가짜여부를 바로 확인하는 서비스다.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손주석)은 차량 내 연료 가짜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차량연료 품질점검 서비스를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확대 시행한다. 현장에 설치된 이동시험실에서 분석 시험을 통해 가짜여부를 바로 확인하는 서비스다.>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손주석)은 차량 내 연료 가짜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차량연료 품질점검 서비스'를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확대 시행한다.

운전자가 연료 분석을 의뢰하면 석유관리원 검사원이 운전자 차량 내 연료를 뽑아내 현장에 설치된 이동시험실에서 분석 시험을 통해 가짜여부를 바로 확인하는 서비스다. 가짜로 판정되는 경우 판매자를 역추적해 단속한다.

올해 첫 서비스는 평택시흥고속도로 '송산포도휴게소'에서 시작한다.

석유관리원은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 권익 증진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연계 △소비자원, 공군 등 관계기관 맞춤형 서비스 △대국민 홍보활동 강화 등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저소득층 석유보일러, 농어민이 사용하는 농기계, 어린이집 통원차량, 장애인·보훈시설의 차량 및 시설 등 공공서비스 취약계층에 직접 다가가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서비스를 받았던 고객 의견을 수렴해 한국도로공사와의 협업해 고속도로 휴게소 서비스 장소도 확대한다. 지역사회 축제를 비롯해 한국소비자원과 자동차 제작사 등 민관합동 소비자 보호행사, 공군 등 군사지역의 찾아가는 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5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평택시흥고속도로 송산포도휴게소(평택방향)에서 상설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올 한해 전국 주요 지역에서 200회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경민 산업정책(세종)전문 기자 kmlee@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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