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박스 빨대컵과 함께하는 사칙연산 이유식 트레이닝

바베파파에서 2019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비박스 빨대컵을 새롭게 선보였다.

매 시즌 트랜디한 컬렉션을 선보이는 바베파파는 기존 빨대컵의 부족한 점을 보완한 업그레이드 빨대컵부터 보온, 대용량 기능이 있는 실용적인 빨대컵을 출시했다. 비박스 신제품은 아이들의 월령별 맞춤 빨대컵으로 아이의 성장에 맞춰 각종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가 6개월이 되면 아이 스스로 음식물을 먹고 마시는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 특히 이 시기에 이유식연습은 아이의 식사에 대한 흥미와 식습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아이가 첫 빨대컵으로 사용하기 적절한 ‘십자형(+) 빨대컵’인 비박스 오리지널 빨대컵은 얇은 빨대와 십자형으로 커팅된 실리콘 빨대가 음료를 빠는 만큼 나와 사래 들림이 예방된다. 실리콘 빨대 끝에 원통형 추가 달려있어 앉아서도 누워서도 어떤 자세로든 음료를 자유롭게 마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흡입량이 늘어나는 9개월 시기에는 ‘일자형(-) 빨대컵’으로 교체해야 한다. 또한 빨대컵을 양손으로 쥐어 잡은 바른 자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비박스에서 새로 출시한 업그레이드 빨대컵은 오리지널 빨대컵에 비해서 실리콘 빨대가 두꺼워지고 일자형의 실리콘 빨대로 변경되어, 흡입량이 많은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일자형 빨대컵은 기존 오리지널 빨대컵의 고무링 탈부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새로운 고무링을 디자인하고 빨대에 추가된 고리형 손잡이를 새로 제작하여 분리가 한층 수월해졌으며, 유니크한 디자인 빨대추로 업그레이드 되어 세척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했다. 또한 누수와 역류를 방지하여 새지 않는 빨대컵으로 알려져 엄마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가 성장하는 만큼 음료 흡입량 역시 늘어나게 된다. 12개월 시기에는 변비 예방과 음료 흡입량이 늘어나는 아이들을 위해 대용량 빨대컵을 준비해야하는 시기이다.

비박스는 기존 빨대컵 대비 2배의 용량의 ‘곱하기(X) 대용량 빨대컵’을 새롭게 출시했다. 대용량의 원터치 빨대컵으로 12개월의 아이에게 부족하지 않게 충분한 수분섭취를 도와주며, 아이에게 최적화된 각도의 빨대로 아이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하여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므로 엄마들의 안전에 대한 걱정까지 덜었다. 450ml 대용량으로 유아빨대컵부터 어린이집 물통, 소풍 물통으로 쓰기에도 적합해 신학기 어린이집 준비물로 꼭 필요한 아이템이자 지인의 새해맞이 선물로도 추천한다.

외출 시 아이의 음료는 필수적으로 챙겨야 한다. 이때 음료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음료를 담아갈 컵을 선택하는 것이다. 계절에 따라 아이들 음료의 온도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18개월 이상 월령의 아이들이 쉽게 나눌(÷) 수 있는 비박스 스테인레스 빨대컵은 이중단열로 최대 7시간 보냉, 5시간 보온기능 유지가 가능하다. 원터치 이지캡 형태로 아이들도 쉽게 열고 닫기 가능하며, 그립감을 고려한 캐리 핸들로 휴대성이 편리하다. 유아부터 키즈까지 폭넓게 사용이 가능하므로 두고두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00% 분리형 구조로 세척이 편리하고, 식기세척기도 사용 가능하여 엄마들의 세척에 대한 부담 역시 줄였다.

함께 출시된 비박스 실리콘 컵뚜껑은 100% 식품 등급 실리콘을 사용했으며, 스파우트형 뚜껑과 빨대형 뚜껑, 빨대가 한 세트로 구성 되어있다. 컵 사이즈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흘림방지 컵으로 사용 가능해 특히 외출 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바베파파 관계자는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월령에 맞춰 사칙연산 이유식 트레이닝이 가능한 비박스 빨대컵 신제품을 마련했다”며 “비박스 신제품들은 1월 14일부터 플러스팡 서포터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업체는 플러스팡 서포터즈에게 비박스의 업그레이드 빨대컵부터 스테인레스 빨대컵, 플레이타임 실리콘 컵뚜껑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바베파파 인스타그램과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서도 신제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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