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운아나텍', 타액에 포함된 포도당만으로 당 측정? "시제품 검증 위한 임상 실험 계획"

사진 = 동운아나텍
<사진 = 동운아나텍>

'동운아나텍'에서 개발한 당 측정 시스템이 화제다. 해당 제품은 타액을 기반으로 당 수치 검사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개발 단계부터 업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운아나텍'이 개발한 제품은 타액에 포함된 포도당만을 감지해 측정해준다.

'동운아나텍' 측은 타액 기반 당 측정 시스템이 성장하는 당뇨 측정기 시장에 적합한 제품이라 생각해 이와 같은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는 후문.

'동운아나텍' 관계자는 "AF 드라이버IC는 전류값을 제어해 렌즈를 미세하게 조정하는 기술"이라며 "당 측정기기에서 미세전류 변화값을 손실 없이 측정, 변환, 출력하는 기술은 전류 제어 측면에서 유사한 기술이라 회사 역량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운아나텍' 측은 내년 국내외 정부 인증과 획득, 임상시험 추진을 위해 올해 말까지 시제품 검증을 위한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최현우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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