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선 '카셰어링'이 대세? "세계로 뻗어 나가는 '카셰어링' 돌풍"

사진 = 우버
<사진 = 우버>

해외서 '카셰어링' 돌풍이 불고 있다.

'우버'와 '리프트' 등 미국 스타트업에서 시작된 '카셰어링' 바람이 세계 곳곳으로 퍼지고 있다. 이에 중국 역시 '디디추싱'을 앞세워 빠른 성장을 하고 있어 업계 시선이 모이고 있다.

유럽은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협력관계를 맺고 '카셰어링' 열풍에 동참해 많은 이용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이에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도 향후 미래를 생각하며 '카셰어링'에 눈길을 두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본 역시 카셰어링 열풍에 동참했다. 일본의 도요타는 기존 렌터카 사업을 2012년 '라쿠모'라는 카셰어링 서비스로 전환하며 다양한 도시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최근 현대차, SK 등 국내 대기업이 수백억 원을 투자한 '그랩'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랩'은 동남아 최대 차량 공유 업체다.

'그랩'은 2012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그랩택시'로 시작해, 현재는 동남아시아 8개국 195개 도시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최현우 기자 (greendaily_lif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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