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노련, 2018년도 3분기 정회 개최

 

전해노련, 2018년도 3분기 정회 개최

[그린데일리 = 한진경 기자]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의장 송명섭, 이하 전해노련)은 27일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해양환경공단 대회의실(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2018년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명섭 의장을 비롯한 전해노련 관계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정부의 일자리나누기 정책을 비롯해 지난 6월 26일에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던 공무원에 대한 임신기간 내내 단축근무 실시, 육아휴직 배려․촉진장치 등의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등에 대해 토론을 마쳤다. 또한 이와 같은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전해노련 소속 공공기관 종사자들도 이러한 혜택들을 받을 수 있는 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송명섭 의장은 이번 회의를 끝으로 임기를 마치는 부산항만공사 전찬규 위원장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황민군 위원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전해노련 대외 정책홍보 강화를 위해 한국 SNS신문방송인클럽 이승재 의장을 신임 정책고문으로 위촉했다. 이승재 정책고문은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수천 명이 넘는 전해노련 조합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해노련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 소속 공공기관 노조 대표자 협의체로서 현재 산별노조로 가기 위한 막바지 준비작업 중에 있으며, 소속기관으로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및 인천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와 한국선급, 선박안전기술공단, 해양환경공단,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어촌어항협회,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및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 모두 13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한진경 기자 (hjk@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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