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2017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비재무적 정보도 공개

GS칼텍스는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17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2일 발간했다.

GS칼텍스 지속가능성 보고서 표지. [자료:GS칼텍스]
<GS칼텍스 지속가능성 보고서 표지. [자료:GS칼텍스]>

GS칼텍스 2017년 지속가능성보고서는 지난해 GS칼텍스가 펼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공개하고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발간됐다. 국제공시기준(GRI)에 맞춰 펴낸 지속가능성보고서는 4개의 핵심 이슈와 6개의 매니지먼트 리포트로 구성됐다.

GS칼텍스는 기존에 공개하지 않았던 ESG(기업의 비재무적 정보:환경·사회·거버넌스) 정보를 추가로 공개해 투명성을 높였다. 올해 상반기 완성된 인권정책과 협력사 행동규범도 공개했다. 인권경영을 강화하고자 인권경영체계를 수립했다. 사업 운영뿐만 아니라 사업 관계에 따른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GS칼텍스는 ESG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매년 글로벌 ESG를 평가 받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이 GS칼텍스의 ESG 정보를 요구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에도 ESG 수준을 높이고 내용을 지속가능성보고서에 반영한다.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앞으로 GS칼텍스의 인권정책과 협력사 행동규범을 정비해 협력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도 높이겠다”며 “모든 업무영역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친환경제품과 에너지 효율화 투자를 지속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봉균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hbkone@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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