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8월 9일까지 전국 발전본부와 건설본부 현장을 방문해 발전설비 안정운영대책, 재난대응체계 등 설비대응태세를 점검한다. 박 사장(가운데)이 31일 신보령발전본부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이 휴가를 마치고 조업에 복귀하는 8월 2주차, 큰 폭의 전력수요 증가가 예상되는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조정형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jenie@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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