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방한 확정, 놀라운 선견지명 승리의 호날두 라이센스도 '시선집중'

사진=호날두·승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호날두·승리 인스타그램 캡처>

호날두 방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호날두 라이센스 보유자였던 빅뱅 승리와의 만남성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10일) 스포츠경향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일본 건강 및 미용기구 기업인 MTG의 관계자 말을 빌어 이날 호날두가 복근 운동기구인 식스패드(Sixpad) 홍보를 위해 일본을 거쳐 25일 방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승리는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호날두가 방한했을 때 매니지먼트 역할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호날두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다"며 "제가 라이센스 딴 이후로 호날두가 아시아권에 안 와요"라고 전한 바 있다.

또한 승리는 올해 3월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빅뱅 초창기부터 사업을 했다"며 "호날두 매니지먼트도 했지만 호날두가 오질 않아서 폐업했다"고 털어논 바 있다.

이에 호날두 라이센스를 보유했던 승리와 호날두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호날두의 방한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던 2007년 FC서울과의 친선경기 이후 처음이다. 당시 호날두는 맨유의 웨인 루니,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에드윈 판데르사르 등과 함께 방한했다.

박혜원 기자 (hwpark@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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