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가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미래에너지 원자력, 안전하게! 세계로!'를 주제로 열렸다.

오명 전 부총리,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모형을 보고 있다.

오명 전 부총리,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한국원자력연료부스 '원전 연료봉' 모형을 보고 있다.

오명 전 부총리,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비상사고 모니터링 로봇'을 보고 있다.

오명 전 부총리,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한국전력기술 '내장형 제어봉 구동장치' 모형을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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