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은 서울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직원과 가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과 '사랑의 떡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토탈은 서울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직원 및 가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사랑의 떡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자료:한화토탈]
한화토탈은 서울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직원 및 가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사랑의 떡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자료:한화토탈]

한화토탈은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매년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찹쌀떡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은 성인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기이다. 한화토탈은 2010년부터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을 후원하고 있다.

이날 한화토탈 임직원 가족이 만든 찹쌀떡은 31일 개최되는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 바자회'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함봉균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hbkone@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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