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에 강하고 KC인증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리클라이너 패브릭 소파 할인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부모님 선물, 혼수, 가구 교체 등의 이유로 가구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은 가구의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 안정성, 편리함 등을 고려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고 있다.

이에 가죽소파 전문 브랜드 밀로티가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28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점 6층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이를 기념해 할인행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에서는 다양한 할인 행사가 진행 돼 밀로티만의 리클라이너 기능이 적용된 패브릭 소파를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밀로티는 기존에 가죽제품에서만 적용되던 리클라이너 기능을 국내 최초로 패브릭 소파에 적용해 눈길을 끌고 있는 브랜드다. 소파에 이물질이 묻었을 때 30초 이내에 닦으면 오염을 쉽게 지울 수 있고 발수기능도 갖춰 패브릭에 치명적인 액체로 인한 오염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오염에 강할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산 초극세사 원단을 사용하기 때문에 진드기가 서식할 수 없고, 알레르기 및 발암물질, 전자파 테스트와 KC 인증까지 통과해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높은 내구성 또한 밀로티 가구의 장점으로 꼽힌다. 개발 계획부터 디자인까지 모든 공정이 이태리에서 이루어지며, 머리를 기대는 헤드레스트 부분과 다리를 걸치는 부분에 이탈리아 모션 사의 하드웨어를 사용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오랜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밀로티와 협업 중인 이탈리아 소파 디자인 전문 회사 F&T 샬로티(F&T Salotti)는 컨템포러리 소파 디자인을 이탈리아 내수시장과 전 세계 시장에 포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137년 역사의 회사이며 모든 디자인을 22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밀로티는 현대백화점(판교, 킨텍스, 신촌), 갤러리아백화점(천안 센터시티) 및 대리점(동수원퍼스트, 일산덕이퍼스트, 광주퍼스트, 포항퍼스트, 대전퍼스트) 등에 입점해 있으며, 제품과 관련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밀로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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