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매년 5월 ’KB 사회공헌의 달’지정...나눔 실천에 전 계열사 동참

KB금융, 매년 5월 ’KB 사회공헌의 달’지정...나눔 실천에 전 계열사 동참

[그린데일리 = 한진경 기자] KB금융그룹은 매년 5월을 ‘KB 사회공헌의 달’로 지정해 그룹 차원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KB 사회공헌의 달’ 캠페인에서 눈에 띄는 특징은 워라밸(Work&Life Balance) 트렌드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시대적인 변화에 맞춰 직원들의 여가 시간을 활용하는 자율형 봉사활동인 핸즈온(Hands-on, 봉사자가 직접 기부물품을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은 작년에 KB증권과 KB국민카드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했다. 올해는 전 계열사로 확대 시행된다.

특히, KB증권에서 매년 5월에 실시하는 ‘孝 드림 카네이션’ 봉사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KB증권 임직원들이 여의도 본사 사내식당에 모여 1천여 송이의 카네이션을 미리 제작하고 어버이날에 맞춰 인근의 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방문 어르신들께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대표적인 핸즈온 봉사활동이다.

‘KB레인보우 사랑캠프’ 행사는 KB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핵심분야인 청소년ㆍ다문화 관련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다문화 및 새터민 가정 아동들에게 경제금융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됐다.

KB금융그룹 계열사들의 사회공헌 활동 또한 다양하다.

KB국민은행은 오는 19일 은행의 후원으로 설립된 서울 마장동, 성남시 수정구 및 전라도 광주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빵나눔터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KB나눔제빵소’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KB국민은행은 향후 빵나눔터를 전국 40여개로 확대하여 연간 약 12천여명의 고객과 가족들이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KB손해보험은 ‘자원봉사 한마당’ 이라는 컨셉으로 5월 한달 간 전 부서가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 을 진행하고 미혼모 가정 영유아 보호 긴급지원 키트 제공, 청각장애아동 수술비 및 언어재활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 12일 임직원의 재능 기부를 통해 저소득 청소년 대상 축구 교실을 개최했으며 오는 30일 다문화 새터민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KB캐피탈, KB자산운용, KB생명보험, KB저축은행, KB인베스트먼트, KB데이타시스템도 결식아동 도시락 배달, 노인 급식비 지원, 사랑의 빵나눔, 지역 환경정화, 어르신과 함께하는 나들이, 배식봉사 등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KB금융그룹의 따뜻한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 모두 다같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가정의 달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진경 기자 (hjk@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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