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 자동차 전장품 및 국방·항공기기 EMC 시험기관 지정

변종립 KTR 원장
<변종립 KTR 원장>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자동차 전장품과 국방 및 항공기기 부품의 전자파 적합성(EMC) 시험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KTR는 군용규격(MIL-STD-461) 및 항공규격(RTCA/DO-160)에서 필수로 요구되는 EMC 시험은 물론 자동차 전기부품까지 공신력 있는 시험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 기업은 국내 EMC 시험 인프라 부족으로 납품·제품화를 위한 공인시험성적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국내 업계는 KTR가 시험기관으로 지정돼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던다. 신속하게 공인 시험성적서를 받을 수 있다.

KTR는 전기전자 및 전력에너지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및 품질검사전문기관이다. 국방 및 항공부품 등에 대한 온도충격, 진동, 균류 시험 등 다양한 성능시험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제전기기기인증기구(IECEE)로부터 국가인증기관 및 국가시험소로 인정받아 54개 회원국 간 중복시험 없이 해당국 시험인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등 우리 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양종석 산업정책(세종) 전문기자 js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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