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 부산시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 일대에서 '2018 어린이날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어린이 30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즐겼다.

조정형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jenie@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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