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브랜드대상 4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아기물티슈 몽드드가 봄 시즌 한정으로 제작된 ‘벚꽃에디션 엠보싱 캡형’ 제품의 품절 소식을 전했다. 공식 쇼핑몰인 몽드드몰을 비롯하여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 종합몰 등에서도 모두 품절되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제품 출시 이후 각종 SNS 및 육아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당초 5월까지 판매 예정이었던 캡형 제품 물량이 4월 중순 조기 매진되어 전 마켓 품절 상태로 이어졌다.

아기물티슈 몽드드가 2017년 유아업계 최초로 선보인 ‘몽드드 벚꽃에디션’은 어머니들에게 따뜻한 봄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아 출시된 봄 시즌 한정 제품이다.

‘몽드드 벚꽃에디션’은 몽드드의 베스트셀러 ‘오리지널 엠보싱(65gsm) 아기물티슈’ 와 동일한 스펙으로 제작됐으며, 핑크빛 벚꽃이 담긴 봄기운 가득한 패키지가 육아맘의 일상 속 소소한 재미와 설렘을 선사한다.

몽드드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오리지널’ 아기물티슈는 레이온 비중이 높고 코튼이 함유된 프리미엄 원단의 부드러움과 평량 65g의 도톰함, 적당한 수분감까지 두루 겸비한 물티슈로 Z자형으로 티슈를 접어 넣어 늘어나거나 뭉침이 없이 한 장씩 쏙쏙 뽑히는 ‘인터폴더’ 제조공정에서 생산되고 있다.

또한 몽드드는 보다 안전하고 자극이 적은 성분들로 ▲5개월 유통기한제 ▲5개월 무료리콜제 ▲5無 안심처방 ▲5가지 피부보습 솔루션 ▲5days 안심출고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특히 ‘물티슈도 우유처럼 신선함을 따지자’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실시해온 몽드드의 차별화 시스템인 ‘6개월 유통기한제’를 업계 최단 유통기한인 ‘5개월’로 단축하고, 유통기한이 초과한 제품을 최근 생산된 신선한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무료리콜 서비스를 실시 해 업계와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몽드드는 지난 4일 ‘2018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우수한 제품 품질력과 안전성, 그리고 차별화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아기물티슈’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몽드드 벚꽃에디션 리필형’은 소셜마켓과 주요 오픈마켓, 종합몰 등에서 한정수량으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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