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대전으로 불리며 뜨거웠던, 양주 부동산 시장에서 대방건설은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 73m²형 전 세대, 84m² A·B타입 2순위 마감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의 좋은 결과는 옥정신도시 최중심에 위치하여 단지 앞, 뒤로 호수공원과 단독주택용지가 위치하여 영구조망권을 확보한 점, 73m²형에서 방 5개까지 선택할 수 있는 혁신평면 등이 고객님들에게 눈도장을 받은 것 같다.”며 “양주옥정 최초로 공급하는 117m²형 역시 금방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 아파트는 지하2층, 지상34층 13개동 규모에 총 1,483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m²형 중심으로 양주 옥정신도시 최초로 40평형대 아파트를 공급한다. 면적별로 △73m²형 329가구 △84m²형 800가구 △117m²형 354가구이다.

동 배치도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고 세대 간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중문이나 에어컨, 냉장고, 비데, 손빨래하부장 등의 옵션이 무상 제공된다.

특히, 옥정 신도시 최초로 단지내 입주민을 위한 수영장 시설을 구비하여 여가시간에 수영을 즐기는 호텔같은 삶을 누릴 수 있으며 금리가 올라가는 현 시점에서 아파트 분양가 중도금 무이자를 실시하여, 계약자의 자금부담을 덜어준 점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오픈 후 하루 평균 약 4000명 이상 견본주택에 몰리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는 양주신도시 부동산 시장을 활기차게 만들었다.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는 향후 일정은 4월 17일 당첨자를 발표하여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옥정동에 위치하고 있는 견본주택 내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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