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은 7일 서울시 강서 한강공원 부지에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포플러 나무 1300그루를 심었다. 행사는 지난달 21일 중부발전이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및 국립산림과학원과 체결한 한강 탄소상쇄숲 조성 업무협약 일환으로 시행됐다. 왼쪽부터 신용준 이브자리 부회장, 정승교 한국중부발전 기술본부장 직무대행, 김인숙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조정형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jenie@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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