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재개발지역, ‘마리나베이 샌즈’ ‘커넥트 부산 호텔’ 들어선다

부산 북항재개발지역, ‘마리나베이 샌즈’ ‘커넥트 부산 호텔’ 들어선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강화로 인해 수익형부동산 투자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상가, 오피스텔 등 수익형부동산에 투자하던 투자자들이 최근에는 소액투자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호텔’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호텔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호텔 투자는 전문호텔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발생시켜 입지와 브랜드가 좋은 물건에 투자자들의 몰림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호텔의 경우 객실가동률과 수익이 직결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입지가 중요하다. 대규모 관광지구나 업무지구 인근에 위치한 호텔의 경우 관광명소로 꾸준한 인구유입이 가능하며 업무지구 종사자 등의 고정적인 수요가 있어 공실률이 낮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교통, 상권, 문화시설 등의 인프라가 확충된 곳은 자연스레 더욱 많은 수요를 불러 일으키게 된다.

실제로 경포대 관광객을 배후로 둔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의 경우 분양 3주만에 완판되는 결과를 보였으며, 동탄신도시에 공급된 ‘스타즈호텔 메타폴리스’는삼성전자와 다양한 산업단지를 배후로 분양 사흘만에 완판됐다.

이러한 가운데 2,500만 명의 배후수요가 확보되는 부산 북항에도 이러한 열기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 북항이 위치한 중구 중앙동은 부산의 원도심으로 금융, 무역, 통관 등 중구의 경제활동34%가 집중된 남포동과 국제시장, 세계적 명소인 자갈치 시장과 가깝다. 그리고 용두산 공원, BIFF광장, 감천문화마을 등 다양한 관광명소와KTX / SRT 부산역, 국제여객터미널 등의 교통인프라까지 잘 갖추고 있다.

그리고 8조5천억 북항개발 내에는 2019년 마리나(요트선착장), 2021년 오페라하우스가 준공된다. 워터프론트 등이 조성되면 부산의 랜드마크 해양공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IT〮통신지구에는 부산일보, 불교방송, 부산MBC 등이 신사옥을 지을 예정으로 풍부한 비즈니스 수요도 기대된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자산신탁㈜이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그룹(이하 프리퍼드 그룹)과 함께 컴팩트 럭셔리 4성 호텔인 ‘커넥트 부산 호텔’을 분양한다. ‘커넥트 부산 호텔’은 부산시 중구 중앙동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19층 총 216실이다.

‘커넥트 부산 호텔’은 평균 80%이상 가동률이 예상되는 최고의 입지에 위치한다. 부산 원도심권의 성장 가능성에 따라 2,500만 배후수요와 함께 관광 및 비즈니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부대시설로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금도 중앙동권역은 객실단가가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며, 노후화된 숙박시설이 많아 신규 공급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커넥트 부산 호텔’은 중구에서 유일하게 파노라마 오션뷰 발코니 객실을 갖추고 있고 루프탑에 스카이라운지가 있어 부산항대교의 야경, 불꽃 축제 등을 눈앞에서 볼수 있는 뷰를 자랑한다. 비즈니스 고객들을 위해서는 전 객실 초고속 와이파이와 업무용 책상이 제공되며, 중구의 주력 방문객인 3인 관광객을 위해 3인 투숙이 가능하도록 객실을 특화했다.

‘커넥트 부산 호텔’은 합리적 가격으로 고급호텔의 서비스와 시설을 이용 수 있는 컴팩트 럭셔리 호텔로 비용을 최소화시키면서 5성 호텔 수준의 시설 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상품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프리퍼드 호텔 & 리조트의 회원사인 신라스테이와 동급의 컬렉션을 부여 받았다.

한편 ‘커넥트 부산 호텔’은 2017년 12월 22일 분양을 개시했다.
 이종민 기자 (jongmin1@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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