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의 새 뮤즈인 배우 황승언이 첫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참존은 지난 11월 창립 33주년을 기념한 행사에서 NEW CI를 공개하며 개혁을 선포하였다. 이에 따라 황승언을 새로운 모델로 낙점하며 변화의 시작을 예고했다.

참존 모델로 함께 하게 된 황승언은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로봇이 아니야'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와 CF, 예능 등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다.

이번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는 참존이 추구하는 이미지를 소화해낸 것은 물론 광채 나는 꿀피부를 과시해 만족스럽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앞으로 새 뮤즈로서 보여줄 황승언의 끼를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참존 관계자는 전했다. 참존과 함께한 황승언의 화보는 1월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한편, CI를 교체 후 신선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참존은 앞서 밝힌 뉴 헤리티지(New Heritage)인 ‘innovate. improve’를 중점으로 '제품혁신을 통한 피부개선'을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참존의 이러한 포부는 제품 연구 개발 및 연구 결과로 입증해나갈 예정이다.

참존에서 최근 주력 브랜드로 영타깃 마케팅을 진행 중인 바르게 만든 더모코스메틱인 '디알프로그(DR.FROG)'는 공식쇼핑몰과 온라인몰, 오프라인에서는 H&B 매장과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미국 포에버21의 뷰티매장 '라일리 로즈(Riley Rose)를 통해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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