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과 한전에너지솔루션은 14일 '중소기업 대상 에너지저장장치(ESS)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상생 협력을 통해 ESS 설비를 구성하는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확보·공급해 중소기업 ESS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최인규 한전에너지솔루션 사장(왼쪽 세번째)과 장성훈 LG화학 전무(왼쪽 네번째)가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했다.

조정형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jenie@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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