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픈 ‘노량진 드림스퀘어’ 홍보관, 추위 잊은 방문객들로 북새통

1일 오픈 ‘노량진 드림스퀘어’ 홍보관, 추위 잊은 방문객들로 북새통

2017년 시공능력 평가액 1군 건설사인 보미건설이 지난 1일 홍보관 그랜드오픈과 함께 ‘노량진 드림스퀘어’ 오피스텔의 분양에 돌입했다.

홍보관 관계자는 "홍보관을 방문하려는 방문객들이 많았으며 분양 상담 창구에는 빈자리가 없을 만큼 실수요자들의 다양한 상담이 끊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오픈 당일 3,500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등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홍보관은 북새통을 이룬 방문객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 보미건설은 대기하는 고객들을 위해 따뜻한 난로와 바람막이 텐트를 준비해서 방문객들이 관람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도 선보였다.

청약 일정은 2017년 12월 6일 인터넷 전자청약으로 진행되며 관련 정보는 노량진 드림스퀘어 홈페이지 또는 아파트투유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후 당첨자 발표는 12월 10일, 계약은 12월 12~13일 양일간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일일 25만여 명의 유동인구가 오가는 노량진역 1분 거리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최고 18층, 2개동, 상업시설과 원룸형 오피스텔 총 598실규모의 전용면적 24.13㎡(구 7.3형), 26.05㎡(구 7.8형) 타입의 원룸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 오피스텔의 사업지 인근에는 서울시 역세권 중 아파트 매매, 전세, 상가 가격의 최고가를 모두 기록하고 있는 황금라인 9호선 노량진역이 자리했다. 실제 노량진역의 일일 유동인구는 1호선, 9호선 라인 출퇴근 직장인 등 25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각 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일부 세대 제외) 안목치수를 적용해 보다 넓은 실사용 면적이 제공된다.

단지 주변에는 개발 호재가 진행 중이거나 계획돼 있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과 노량진 민자역사,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건립계획 등의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것.

노량진 수산물도매시장은 현대화 사업이 1단계 완료됐고 2단계가 진행 중이다. 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면 아시아 최고, 최대 규모의 수산시장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되며 수산시장과 여의도를 잇는 380m 길이의 보도 육교 건립도 예정돼 노량진과 여의도 한강지구를 연결할 것으로 보인다.

노량진복합리조트도 들어설 계획이다. 카지노 제외 대형 쇼핑센터와 호텔 컨벤션 사업을 재추진 중으로 여의도 면세점 특허권에 대해 파트너 참여 문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부족한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해 지상 20층, 310실(예정) 규모의 관광호텔 건립도 개발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노량진 학원 및 직장인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반면 수요대비 소형 주거시설 공급이 갈급한 실정”이라면서 “노량진 권역은 원룸 및 고시텔의 임대료도 높게 형성되는 모양새여서 오늘 홍보관 오픈과 함께 조기 분양 마감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종민 기자 (jongmin1@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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