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체코서 '한국 원전의 밤'...양국 원전 수출 협력 강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두 번째)과 이관섭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 세 번째) 등이 30일 체코에서 열린 '한국 원전 설명회'에서 나기용 두산중공업 부사장(맨 왼쪽)으로부터 'APR 1400' 원자로 설명을 듣고 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두 번째)과 이관섭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 세 번째) 등이 30일 체코에서 열린 '한국 원전 설명회'에서 나기용 두산중공업 부사장(맨 왼쪽)으로부터 'APR 1400' 원자로 설명을 듣고 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체코 프라하 클라리온호텔에서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함께 '한국 원전 설명회(Korean Nuclear Night)'를 개최하고 체코와 원전 협력 기반을 다졌다.

산업부는 체코 신규 원전 산업에 대한 참여의지를 전달하고, 수출형 원자로 'APR 1400'의 경쟁력을 소개했다. 백 장관은 설명회에 앞서 다나 다라보바 체코 원자력안전위원장을 만나 우리의 원자력 경쟁력과 원전 수출·에너지 전환 정책을 설명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체코 방사성폐기물 관리기관인 'SURAO'와 방사성폐기물 관리분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조정형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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