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사진 = KBS2

중견 배우 이미지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사인은 신장쇼크였다.

故 이미지는 평소 거주해왔던 서울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지 2주 만에 발견됐다.

故 이미지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이며 발인은 29일 오전 7시 45분 진행될 계획이다.

故 이미지는 드라마 '서울의 달', '전원일기' 등의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던 대중스타다.

화려하게 빛났던 故 이미지가 씁쓸하게 보냈던 마지막 길에 누리꾼들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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