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많은 출산준비 제품들 중 하나인 아기세제는 높은 활용도로 인해 최근 센스있는 출산선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신생아세제는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피부에 24시간 닿는 섬유를 순하고 자극 없이 세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용도로 천연성분의 친환경세제가 주목받고 있으며 성분 하나하나 따져보고 고르는 이들이 늘어남과 동시에 선물용으로 찾는 이들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그 중 천연 계면활성제의 천연세제로 소비자들에게 주목받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패밀리 라이프 브랜드 몽디에스(mongdies)의 중성세제로 피부에 자극적인 화학 계면활성제 및 유해성분은 철저히 배제해 전성분을 당당히 공개하며, EWG그린등급의 안전성분을 이용한 점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다.

해당 브랜드의 세탁세제는 자연에서 28일 만에 생분해되는 천연계면활성제 뿐만 아니라, 해양심층수, 유칼립투스 오일 등을 함유해 세제잔여물이 옷감에 남지 않고 마일드하게 항균작용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했으며, pH중성의 액체세제로 아기 옷 뿐만 아니라 속옷빨래, 니트 손빨래에도 적절한 친환경 아기세제다.

때문에 아기아토피나, 유아아토피를 비롯해 민감한 피부의 성인까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인공향과 인공색소를 배제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3배 고농축으로 경제적인 부분까지 잡아냈다.

또한,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유아세탁세제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세정력을 가지고 있어 얼룩제거는 물론 찌든때 제거에도 탁월함을 가지공 있어 이유식을 막 시작한 아기들의 옷을 깨끗하게 만들어준다는 후기가 이어지면서 세탁세제추천은 물론, 재구매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천연 섬유유연제는 은은한 클린코튼향이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향기 좋은 섬유유연제로 불리며 세탁세제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몽디에스 섬유유연제는 7가지의 식물성 추출물을 비롯해 EWG그린등급의 안심성분과 함께 피부에 자극없이 섬유를 보호하는 특징으로 가지고 있어 아기 섬유유연제로도 많이 사용된다.

때문에 섬유유연제 추천은 물론, 유아세제와 함께 집들이선물로도 눈길을 사로잡으며 친환경 제품으로써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한편, 몽디에스의 리빙라인은 세제와 섬유유연제 외에도 흰옷 찌든때 제거에 도움을 주는 과탄산소다의 산소계표백제를 비롯해 애벌빨래에 사용되는 빨랫비누와 과일세정제 및 젖병 세정제로도 사용할 수 있는 1종 주방세제가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제품들은 상품론칭 이후 꾸준히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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