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사진 = SBS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배우 윤승아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메소드'의 홍보에 나섰다.

최근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영화 보러 와주실 거죠~ #메소드 #11월 2일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이승훈과 같이 찍은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두 사람은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팬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윤승아와 오승훈이 열연을 펼친 영화 '메소드'는 메소드 배우 재하(박성웅 분)의 연기를 향한 진심과 아이돌 스타 영우(이승훈 분)의 완벽을 향한 열정이 만나 만들어내는 강렬한 스캔들을 그린 영화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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