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릭스, 사물인터넷 전시회서 솔루션 대거 공개

대기환경관리솔루션기업 에어릭스는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스마트 팩토리 환경을 구축하는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어릭스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부스 조감도. [자료:에어릭스]
<에어릭스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부스 조감도. [자료:에어릭스]>

이 회사는 최근 에너지 절감, 성능 개선, 설비 운용 효율성을 극대화를 위한 IoT 접목 솔루션 개발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에어릭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IoT 스마트 집진기', '사물인터넷 무선 자동화 시스템(iWAS)',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IoT 냉방기 에너지 관제시스템(iAMS)'을 선보인다.

스마트 IoT 집진기는 환경 설비와 ICT 융합을 통해 탄생한 스마트 정비 시스템이다. 산업용 집진기에 IoT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모듈과 센서를 장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전력 등 비용을 절감시킨다. 이 시스템은 탈질 및 불출 제어에서 85% 이상의 전력감소 효과와 연간 3000만원 이상의 전력비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iWAS는 기존 PLC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IoT 자동화 시스템이다. 영세·중소기업을 대상 보급형 제품으로 단순 공정용·소량 설비에 최적화됐다. 산업용 집진기 등에 적용할 수 있다.

iAMS는 실시간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비·운영 기술이다. 냉방기 예방 정비와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팩토리 환경을 구현한다. 냉방기 가동상태와 실내외 온도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최적의 에너지 효율 상태를 유지,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고 주요 정보를 관리자에게 제공한다.

김군호 에어릭스 사장은 “에어릭스 IoT 솔루션으로 전기료와 소모품 비용을 절감하고 설비 수명을 연장시키는 스마트 팩토리를 만들 수 있다”며 “에어릭스는 IoT 기술 개발에 앞장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환경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봉균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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