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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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시계를 구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구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다.

청와대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신입 직원들의 대화를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청와대 신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오리엔테이션에서 한 직원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시계 주세요"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문재인 대통령은 "시계 나도 아직 못 받았다"라고 답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news@gree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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